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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4차 소각, 18만 3천 명 1조 6천억 빚 정리 확인 방법 (Saedoyak Fund Debt Cancellation: How to Check)

10월 2일, 금융위원회가 새도약기금에서 사들인 장기 연체채권 가운데 1조 6천억 원, 18만 3천 명분을 4차로 소각했어요. 소각이란 채권을 없애 버려서 더 이상 갚으라고 요구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을 말해요. 이 글에서는 어떤 분이 대상인지, 문자는 언제 오는지, 내가 해당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소각 뒤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차례로 정리해 드려요.

빚 이야기는 민감해서 정보가 흩어져 있으면 불안하기 쉬워요. 그래서 정부 발표로 확인된 내용만 담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공식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시도록 안내해 드릴게요. 참고로 이 제도는 은행에서 새로 받는 대출이 아니라, 오래 연체되어 사실상 갚기 어려워진 빚을 정리하는 제도예요.

새도약기금 4차 소각: 18만 3천 명, 1조 6천억 원, 10월 중순 문자 안내

새도약기금, 어떤 제도인가요?

새도약기금은 오랫동안 연체된 채권을 금융회사로부터 사들여서, 갚을 능력이 없는 분들의 빚을 소각하거나 조정해 주는 기금이에요. 기금이 채권을 사들이면 그 시점부터 추심이 멈추고, 이후 채무자의 재산과 소득을 살펴서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진행해요. 처음 출범할 때는 약 113만 명, 16조 4천억 원 규모의 채권을 대상으로 한다고 알려졌어요.

정책브리핑과 금융위 발표를 맞춰 보면, 1차부터 6차까지 매입한 채권은 모두 11조 7천억 원(95만 7천 명분)이에요. 이 중 이번 4차 소각으로 1조 6천억 원, 18만 3천 명분이 정리되었고, 1~4차를 모두 합친 누적 소각 규모는 3조 9천억 원(45만 2천 명분)이에요. 금액 기준으로 매입 채권의 32.8%, 인원 기준으로는 47.2%에 해당해요.

이번 4차 소각 대상은 누구인가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소각에는 아래와 같은 분들의 채권이 포함돼요. 따로 복잡한 심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법적으로 이미 청구가 어려워진 경우가 중심이에요.

  • 기초생활수급자 등 심사를 생략할 수 있는 취약계층
  • 장애인 연금 수급자
  •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
  •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채권 (채권자가 법적으로 청구하기 어려운 경우)
  •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 파산·면책이 확정된 채권

다만 위 항목에 해당한다고 해서 모두 이번 회차에 들어갔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이번에 소각된 채권은 새도약기금이 이미 사들인 것 중에서 골라졌기 때문에, 내 채권이 매입 대상이었는지는 아래 확인 방법으로 직접 알아봐야 해요.

규모와 일정, 숫자로 정리해요

구분 내용
4차 소각일 2026년 10월 2일
4차 소각 규모 1조 6천억 원, 18만 3천 명분
1~6차 매입 채권 11조 7천억 원, 95만 7천 명분
1~4차 누적 소각 3조 9천억 원, 45만 2천 명분
대상자 문자 안내 10월 중순 예정
정부 계획 분기별 소각 계속, 4분기에도 추가 소각 예정
새도약기금 4차 소각 한눈에 보기: 10월 2일, 1조 6천억 원, 18만 3천 명, 10월 중순 문자 안내, 문의 1660-0705

내 빚이 소각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정부는 소각 대상 채무자에게 10월 중순부터 문자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어요. 문자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기본이지만,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순서로 알아볼 수 있어요.

  1. 10월 중순 이후 도착하는 안내 문자를 확인해요. 문자는 새도약기금에서 보내는 것으로 안내되었어요.
  2.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newleap.or.kr)에서 조회 방법을 확인해요.
  3. 새도약기금 고객센터 1660-0705로 전화해서 문의해요.
  4. 직접 만나서 상담받고 싶다면 전국 12곳의 상담센터를 이용해요.
확인 방법: 문자 기다리기, 홈페이지 접속, 고객센터 전화, 상담센터 방문

이번 발표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내야 한다는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시 말해 대상자라면 신청을 해서 받는 방식이 아니라 안내를 받는 방식으로 보여요. 그래도 세부 절차는 바뀔 수 있으니 문자나 고객센터에서 정확한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소각된 뒤에 받을 수 있는 지원

채권이 소각되면 해당 빚에 대한 법적 추심과 계좌 압류 같은 조치가 멈춰요. 여기에 더해 아래 지원도 안내되었어요.

  • 통신비 지원: 우체국 알뜰폰의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2년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 금융·취업·복지 연계 상담: 서민금융콜센터(1397)와 전국 52곳의 서민금융 지원센터에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법률 지원: 담보 없는 7년 이상 연체, 5천만 원 이하 채무가 남아 있는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132)에서 개인회생·파산 신청 비용 지원을 알아볼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가입 방법, 양육비 선지급 신청 방법 총정리

이런 점은 꼭 조심하세요

빚을 정리해 준다는 문자는 사기에 악용되기도 쉬워요.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해 두세요.

  • 문자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바로 누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들어가세요.
  • 어떤 경우에도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번호, 수수료를 먼저 보내라는 요구는 따르지 마세요.
  • 확신이 없으면 고객센터 1660-0705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소각이 되면 그 빚은 정리되지만, 이번 대상이 아닌 다른 채무가 있다면 그대로 남아 있어요. 다른 빚이 걱정된다면 서민금융콜센터 1397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A. 이번 발표에서는 별도 신청 절차가 안내되지 않았고, 대상자에게 문자로 알린다고 했어요. 다만 세부 절차는 문자와 고객센터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Q. 문자가 오지 않으면 대상이 아닌가요?

A. 안내는 10월 중순 예정이라 아직 오지 않았을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궁금하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1660-0705로 문의하세요.

Q. 소각되면 신용점수는 바로 좋아지나요?

A. 이번 발표에서 신용점수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정확한 내용은 공식 창구에서 확인해 주세요.

Q. 다음 소각은 언제인가요?

A. 정부는 분기별로 소각을 이어가고, 올해 4분기에도 추가 소각을 한다고 밝혔어요. 구체적인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어요.

마무리

정리하면, 새도약기금은 10월 2일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 1조 6천억 원, 18만 3천 명분을 소각했고 대상자에게는 10월 중순 문자로 안내돼요. 문자를 기다리되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하고, 소각 뒤에는 통신비 지원과 상담 연계도 챙겨 보세요. 정확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English

On October 2, 2026, South Korea’s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carried out the fourth cancellation of long-overdue debts held by the Saedoyak Fund (also written “New Leap Fund”). About 1.6 trillion won of debt owed by roughly 183,000 people was written off. This guide explains who is covered, how people are notified, and what support follows.

What is the Saedoyak Fund?

The fund buys debts that have been overdue for a long time from financial companies, then cancels or restructures them for people who cannot realistically repay. Once the fund buys a debt, collection activity stops. So far the fund has purchased 11.7 trillion won of debt owed by about 957,000 people across six rounds. Cumulative cancellations over four rounds total 3.9 trillion won for about 452,000 people.

Who is included in the fourth round?

  • Recipients of basic livelihood benefits
  • Recipients of disability pensions
  • Persons recognized for national merit or military service
  • Debts that creditors can no longer legally enforce, including those past the statute of limitations
  • Debts already discharged through bankruptcy

How will you find out?

Affected borrowers are scheduled to receive a text message in mid-October. No separate application was announced. You can also check through the fund’s website (newleap.or.kr), its customer center at 1660-0705, or one of 12 counseling centers across the country. Be careful with links in text messages, and never share passwords or pay any fee to someone claiming to cancel your debt.

Support after cancellation

Legal collection measures such as bank account seizures stop. People can also join a special low-cost mobile plan through Korea Post’s budget phone service, which covers the basic monthly fee for up to two years. The Korea Inclusive Finance hotline (1397) offers personal finance, job and welfare counseling, and the Korea Legal Aid Corporation (132) can help with personal rehabilitation or bankruptcy filing costs for eligible people.

Can foreign residents benefit?

Eligibility may be limited to Korean nationals. Foreign residents should check with the official agency before applying. The fund’s customer center number is 1660-0705, and details may change, so please confirm on the official website.

참고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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